내나이 이십대 초반에 타향살이 하면서
고향바닷가를 생각하면서
만든노래인데ㅡㅡㅡ
머리속에다만 넣고 지내오다
이제서야 곡다운곡으로 만들어본다
뭇사람의 질시와 질타는 두렵지않다
나 태어나 내노래를 만든것으로 만족하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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