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 07 09-10 계룡산 계곡으로 동현정문석범추니재미니네와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ㅡㅡㅡㅡ 하ㅡ늘과 땅ㅡㅡ사이에 나 ㅡ홀ㅡ 로 그리워 그리워서 못살겠어요 저멀리 완도의제비 문석이가 뭉치자는 소식에 완전 급벙으로 이틀전에 잡아서 내려가는 동현이의 고향근처 계룡산입구 계룡산콘도텔로 숙소를잡고 출바알 경부 지나자마자 국도.. 산과여행 2016.07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