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 기분이좋다
몇일전 친구가 주소를 물어보길래 밀감이라도 보내줄라고 그러나했지?
ㅎㅎ 소리없이 조용한 친구가
자기의 땀과살을 보내주었구나
축하하고 또 고맙다
명일아 ㅡ니가 진정한 소리없는강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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