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야 놀자

2015 04 02 내친구 권명일 이가보내온 반가운 소식

블루오션 목건네 2015. 4. 2. 10:08

 오늘 아침  기분이좋다

 몇일전 친구가 주소를 물어보길래 밀감이라도 보내줄라고 그러나했지?

ㅎㅎ 소리없이 조용한 친구가

자기의 땀과살을 보내주었구나

축하하고 또 고맙다

명일아 ㅡ니가 진정한 소리없는강자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