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 04 02 내친구 권명일 이가보내온 반가운 소식 오늘 아침 기분이좋다 몇일전 친구가 주소를 물어보길래 밀감이라도 보내줄라고 그러나했지? ㅎㅎ 소리없이 조용한 친구가 자기의 땀과살을 보내주었구나 축하하고 또 고맙다 명일아 ㅡ니가 진정한 소리없는강자다 친구야 놀자 2015.04.02